국립자연휴양림 예약 (객실, 야영장 일부 개방)

국립자연휴양림은 1988년 최초 만들어지기 시작하였으며, 체계적으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고 조성된것은 1990년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힐링 할수 있으며, 그안에 구성된 시설들은 국립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가격또한 민간 시설보다 저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립자연휴양림 예약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캠핑문화가 인기를 끌며 국립자연휴양림에 있는 캠핑장 또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19가 확산되며 객실, 야영장 등은 이용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사회적거리 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일부 시설들이 다시 개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다시 개방되기 시작한 국립 자연휴양림 예약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전부 개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 개방 돼는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예약 하시기 바랍니다.

41개 국립자연휴양림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및 연립동, 야영장은 한칸건너 1개 운영 전제의 2분 1 수준만 개방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격리시설 해제 이후 별도 공지할 예정)

▷ 이용 예정시기가 5월인 경우에는 5월11일 (월) 09:00부터 주중, 주말 선착순 예약 가능

▷ 이용 예정시기가 6월인 경우 주중 : 이용일 기준 6주 전부터 선착순 예약

▷ 주말 및 우선예약 : (접수) 5월14일 ~19일 → (추첨) 5월20일 → (미당첨 선착순 오픈) 5월25일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시설, 예약 및 예약 안내를 보려면 숲나들e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숲나들e에서는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을 한눈에 검색해 보실수 있습니다.

<숲나들e 예약 바로가기>

단체 방문시 이용하는 10인실 이상 숲속의집 및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등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완화되는 경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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