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보험, 메리츠 펫퍼민트 보험 알아보기

메리츠 동물보험인 펫퍼민트 보험은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을 아이로 보는 것에서 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아이를 키우는것 처럼 아플때가 많습니다.

이럴때 사람은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아 부담없이 병원에서 치료 받을 수 있지만 반려동물의 경우 비싼 병원비 부담으로 펫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메리츠 동물보험인 메리츠 펫퍼민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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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리츠 동물보험 펫퍼민트 소개

 

- 메리츠 동물보험인 펫퍼민트는 보험회사 직원들 중 펫부모가 모여 만든 반려동물 보험입니다.

- 반려동물은 아이와 같이 이유없이 아프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사고가 나거나 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가의 병원비가 부담되어 반려동물의 치료보다 치료비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펫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메리츠 동물보험 펫퍼민트는 펫부모들이 반려동물의 치료비보다는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평생을 보장하는 펫보험을 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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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실손의료비 보험

 > 반려동물이 질병, 상해로 입원(특약), 통원 치료 시, 보호자가 동물병원에서 부담한 의료비를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 펫퍼민트는 실제 치료비 위주의 보상을 통해, 반려동물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을 돕고 펫 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만들어진 보험입니다.

 > 펫퍼민트는 전국 모든 동물병원에서 입원/통원/수술 치료비를 보상하며, 펫 부모님들은 반려동물 의료비의 70% 또는 50% 보상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각 치료 당, 자기부담금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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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리츠 동물보험 펫퍼민트 강아지보험

 

2.1. 한 번 가입으로 반려견의 평생을 보장(만20세)

- 반려견의 만20세까지 보장

- 반려견의 평균수명으로 봤을때 만20세 보장은 평생 보장과 같습니다. 

- 보험가입 후 반려견이 아프거나, 나이가 들어도, 갱신시 나이제한, 별도 심사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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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년동안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유일한 펫보험

- 메리츠 동물보험 펫퍼민트는 3년동안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유일한 펫보험입니다.

 

- 3년마다 자동갱신으로 갱신후 3년은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습니다. (갱신기간 내에 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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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슬개골, 고관절, 피부, 구강 관련 질환 보장

 

- 소형견이 잘 걸리는 슬개골, 고관절, 피부, 구강 관련 질환 보장으로 질병보장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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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매년 천만원 한도의 의료비 보장

- 반려견의 평생 평균 양육비용이 약 2천100만원이라고 하는데요, 메리츠 동물보험 펫퍼민트는 통원, 입원의료비를 각5백만원씩 연간 총 천만원까지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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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국내 최초 동물병원 보험금 접수

 

- 메리츠 동물보험 펫퍼민트는 전국 모든 동물병원에서 이용가능하고, 당사 홈페이지에서 안내드리는 병원의 경우 펫퍼민트ID카드로 보험금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1일 통원/입원 15만원 한도 이내, 수술 1일당 200만원 한도 이내, 자기부담금 제외, 보장하지 않는 항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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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동물등록제 등록 확인 시 추가 2% 할인

-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 등록된 반려견은 보험료를 2% 더 할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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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동물보험 펫퍼민트 더 궁금한 사항 

 

www.meritzfire.com

 

- 메리츠 화재보험 홈페이지에서는 자세한 반려동물의 보험료 확인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메리츠 동물보험 펫퍼민트 강아지 보험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메리츠 동물보험 펫퍼민트 고양이 보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메리츠 펫보험, 고양이보험 및 보험금 청구 방법 리뷰>